
지난해 ‘시니어들이여, 가라! 세계 열방을 향해’라는 주제로 열린 2011 시니어선교한국대회 모습.
시니어선교한국(이사장 김상복 목사·대표 이시영 장로)은 오는 30일(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광주동명교회(담임 이상복 목사) 아트홀 2층에서 광주 및 호남지역 시니어선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상복 목사(트리니티신학대학 총장)는 “우리 주변에는 조기 은퇴하여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면서 “인생의 후반부에 새로운 삶의 영적인 목표를 세우며, 인생을 재점검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이모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전문분야에 경험 많고 성숙하고 교회에서 많은 훈련을 받아 섬긴 분들이 남은 생애를 주님께 바쳐 선교의 대 사명에 참여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의 결단으로 한국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며 세계열방에 예수의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크리스천에게 은퇴란 없다”고 말문을 연 이시영 장로(전 유엔대사, 외무차관)는 시니어선교한국의 사역에 대해 “한국교회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적자원인 시니어들을 일으켜 선교 전문 인력으로 동원, 육성하고 총체적으로 선교 사역의 활로를 개척, 지원함으로써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루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의 시니어들에게 하나님의 선교 비전과 다양한 선교 모델을 제시하고 선교 현장 및 후방지원 등 모든 분야에 실질적인 참여와 헌신을 독려하는 것이 시니어선교한국의 목표”라고 말했다.
오는 30일(월)에 열리는 광주 및 호남지역 시니어선교 세미나는 이시영 장로를 비롯해 김은가 장로(대덕원자력포럼 연구개발이사), 최철희 선교사(전 한성기업 사장), 느헤미아 선교사(H기업 전무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