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부룬디(1인당 GDP $292)에는 긴 내전으로
고아와 과부가 많았고,
한센병을 앓고 있는 한센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센인들을 위한 조기 치료와 생계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진단서를 들고 있는
아프리카 부룬디 주민들의 모습
교육을 전혀 받을 수 없는 부룬디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절실합니다.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부룬디 아이들의 모습
손사랑 브릿지 안경선 목사는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양손자로서 경남 함안에 있는 손양원 기념관 관장을
지냈다.
그는 2013년 한 다큐 방송에 출연하는 계기로,
한국에서 사역했던 미국 은퇴선교사들을 방문하러
미국에 갔다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윌슨의 하나님, 손양원 목사님의
하나님인데, 너도 그들처럼 한센인들을 섬겼으면
좋겠다, 그 사랑을 받아서 네가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을
받게 된다.
그 후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한센인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아프리카 한센인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선교를
후원하고 단기로 방문하는 사역을 해오다가,
올해 기념관 관장 사역을 정리하고
12월에 아프리카 부룬디로 가려고 준비 중이다.
부룬디에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부룬디 보건복지부와 MOU를 맺는 일이다.
MOU를 맺고 5년 사업계획을 실행하려고 한다.
그동안은 단기로 아프리카 한센인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사역을 해왔는데, 이제 부룬디 보건복지부와
MOU를 맺어서 5년사업계획을 실행하려고 한다.
이 5년사업계획 안에는 가난한 부룬디 사람들의
자립을 위해 양계장,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후에 빵공장, 기술학교(간호조무사, 제빵,
자동차정비 등) 등을 세우는 일들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우선적으로 꼭 필요한 동역자는
MOU 맺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실
영어 통역이 가능한 시니어 분이다.
그리고 이런 사역을 추진하기 위해서
한센인 전수조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복지 전공자도필요하다.
사역은 12월에 안경선 목사가 출국하면서부터
시작될 것인데, (장기로 같이 사역하면 좋겠지만)
우선은 3개월 간 같이 사역하실 분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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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시니어선교한국 사무국
070-7624-1215, 010-4274-7440 최현주 간사
손사랑브릿지 안경선 목사
전화: 010-3115-9413,
이메일: ahn77ks@hotmail.com
(사) 손사랑브릿지 홈페이지
http://www.sonlovebridg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