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선교한국 운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Senior Mission Korea
: Past, Present and Future
느헤미야선교사 시니어선교한국 상임총무
들어가는 말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는 일은 늘 주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에 감격해 하는 기회이자 그분께 감사하며 또 다른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10여 년의 결코 짧지 않은 세월 속에 시니어선교한국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감사하며 향후 시니어선교한국운동을 향한 하나님의 또 다른 섭리를 성령안에서 추론해내고 앞으로의 여정을 어떻게 소중하게 섬길 것인가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때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선교를 향한 열정이 다소 수그러드는 이 시점, 혹자는
선교사 파송 숫자의 정체 내지 감소를 변곡점으로 표현하는 이 중요한 때에 시니어 선교운동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이 소고의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더불어 마지막 때를 강조하시며 주님께서 하신 일성,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의 진정한 의미와 적용, 즉 하나님 나라에 대한
조명과 선교와의 상관성, 신학적 접근이기보다는 순전히 말씀을 근거로 심플하게 정리하는 그런 소고가 될
것입니다.
@지난 11년의 연혁과 주신 은혜들
시니어선교한국의 태생과
섬겼던 사람들
시니어선교한국 운동이 공식적으로 태동한 시점은 지난 2007년 7월 15일부터 17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900여 명의 시니어들과 36개 선교단체가 모여 “시니어들이여 일어나자”라는 기치 아래 힘있게 찬송하며 기도했던 그
열기와 함께 주님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여기까지 이른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한국이 1988년 이후 30여 년간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에 상당 부분 공헌해 왔던 것은 만인이 다 주지하는 바, 시니어선교한국 역시 선교한국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태생적인 밀착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2006년 연말 당시 선교한국 상임위원장이었던 한철호선교사와 필자와의 각별한 만남 이후 이시영 장로님(초대 시니어선교한국 대표)과의 또 다른 만남 속에서 주님은 할렐루야교회를
사용하시며 김상복 목사님(시니어선교한국 초대 이사장)의 사랑의
섬김과 KWMA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십 수 차례 당시 한국선교의 지도자의 자리에 있던 강승삼, 한정국 선교사 및 여러 선교단체장(당시 OM대표였던 백재현 선교사 등)들의 손길을 통해 한국의 세계선교 안에서의
시니어와 시니어선교의 정의(40-80)가 이루어졌고 특별히 이 대목에서 함태경 당시 국민일보 선교담당
기자의 예리한 필체를 주님이 사용하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명선언문”
한국교회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적자원인 시니어 세대(40-80)를
일으켜 선교전문인력으로 동원ᆞ육성하여
총체적 선교사역의 활로를 개척, 지원하는 지상명령의 남은 과업을 이루어간다.
@시니어선교한국 운동의 정착과 새로운 전기
1) 2009년 서로 이웃으로 있는 남서울교회(이철목사님)와 신반포교회(홍문수목사님)와의
공동 주체로 열렸던 제2회 시니어선교한국 대회는 두 개의 지역교회가 연합으로 겸손하게 섬겨준 귀한 대회가
됨으로 시니어선교한국은 한국교회 가운데 초교파적인 연합운동임을 만방에 다시 한 번 선포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연합은 하나님의 성품이자 기름 부으심으로 가는 첩경이고 교회의 생명이 거기서부터 나오는 것을 기억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으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2) 20011년은 또 다른 계기를 이루는 해였습니다.
최철희(현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최혜숙
선교사께서 WEC본부장직을 내려놓는 시점에 시니어선교한국운동에 겸손히 동참함으로써 참으로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가는 거룩한 동역자로 서게 된 것입니다.
한편 2011년 대전 배재대학교에서의 3회 시니어선교한국 대회는 시니어선교한국 운동이 서울•경기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으로 확산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대회는 2013년도 1월
혹한에 광주 호남신학교에서 열리며 그 뜨거운 열기로 호남지역 광주와 순천 여수 등지의 시니어들을 깨우는 귀한 대회였음을 기억합니다.
선교대회
개최현황
◆시니어선교한국 대회 (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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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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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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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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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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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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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5일~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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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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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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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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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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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신반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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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이 부른다
시니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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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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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3일~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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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배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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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이여, 가라!
열방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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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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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0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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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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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빚진 시니어들이여!
이제 열방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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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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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4일~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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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분당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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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후반은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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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니어선교학교 개설
2011년 대전에서 처음으로 시니어선교학교가 개설되고 서울경기는 2012년 가을에 시니어선교학교가 개설되어 시니어선교한국 운동이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교학교 개설은 본격적인 시니어 선교사를 배출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1,500명이 선교학교를 수료하고 적지 않은 분들이 시니어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선교학교 개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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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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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12회 개설 (13기 2018.
10. 2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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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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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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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9회 개설 (10기 2018. 10.
19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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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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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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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7회 개설 (7기 2018. 4.
3~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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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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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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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6회 개설 (6기 2018. 4.
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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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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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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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5회 개설 (5기 2018. 4.
1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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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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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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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3회 개설 (3기 2018. 3.
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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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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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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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2회 개설 (2기 2017.
10. 17~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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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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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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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학교 1회 개설 (2012. 4. 24~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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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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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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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역, 45회 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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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0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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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모작선교네트워크와 협력선교사
대부분의 시니어선교사 지망생들은 기존 선교사들(선교단체나 교단선교부
소속)에 비해 선교훈련의 배경이 매우 일천하고 또 적절한 선교훈련과 파송의 자리로 가는 것이 거의 불가한
경우가 대다수인 바 이를 적절한 상담과 멘토링으로 일정 기간(3개월에서 때로는 2년에 가까이) 개인에 맞게 맞춤형 형태로 선교지 내지 사역의 자리로
안내하는 것이 이모작선교네트워크의 역할입니다.
시니어선교한국은 이모작선교네트워크 사역을 통해 2013년부터 오늘 현재까지
하기와 같이 협력선교사를 위촉 파송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굳이 협력선교사란 용어를 쓰는 이유는 아직 시니어선교한국의 역량이 훈련과 선교사 케어 면에서 선교사란 용어를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측면에서 이렇게 진행해 왔지만 빠른 시일 안에 시니어선교한국이 동원사역과 함께 선교사 파송주체 즉 온전한 파송단체로
자리매김하여야 할 큰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니어선교한국 협력선교사 현황”
◆협력선교사
위촉 현황 (2018년
9월 20일 현재)
2013년 4월 25일부터 협력선교사를 위촉 파송, 파송식 23회
총 60Unit / 90명의 협력선교사를 위촉 파송하였다(해외 20개국과 국내Ÿ순회Ÿ비거주사역).
현재 46Unit/70명이 활동 중이다(해외 18개국에 32Unit/48명, 국내Ÿ순회Ÿ비거주 사역에 14Unit/22명).
<해외 사역> 18개국/ 32unit/ 48명
캄보디아(6U/11N), 키르기즈스탄(2U/2N), 미얀마(2U/4N), 인도(3U/4N), 인도네시아(3U/4N), 태국(2U/4N), 말레이시아(3U/4N), 일본(1N), 남아프리카공화국(1U/2N), 호주(1U/2N), 에티오피아(1U/2N), 탄자니아(1N), 브라질(1U/2N), 몽골(1N),
이스라엘(1N), 네팔(1N), 베트남(1N), 프랑스(1N)
<국내Ÿ순회Ÿ비거주 사역> 14Unit/22명
국내 : 국내외국인사역, 선교단체사역 (4U/8N)
순회 사역지 : 필리핀, 케냐,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중앙아시아K국, 중국, N국 등 (6U/10N)
재능기부 순회사역 : 예향회(한국예향침술선교회) (4N)
5) 시대의 흐름과 비전의
재정립
초두에 언급했지만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 지혜가 끝이 없음을 여전히 목도합니다.
2007년 시작 시점에 정리된
사명선언문은 2013년 그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는 계기가 있어, 하나님은
시니어선교한국에 아주 명확한 비전을 새롭게 주심으로 또 다른 한 획을 긋기를 원하심을 봅니다.
설립초기에 한 가지 해외선교만을
비전으로 출발했으나 4대 비전으로 재정립 하였습니다.
*해외선교
*국내 이주민 선교
*북한을 포함한 한민족선교
*다음세대 선교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첨언할 것은 선교의 개념이 이제는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확장되어야 할 시점이고 총체적 그리고 통합선교의 틀에서 재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한국교회가 놓치고 있는 다음세대를 견실히 세워야 할 중차대한 소명이 오늘의 시니어세대에게 있다는 측면을 언급하는
바이다. 혹자는 다음세대 선교를 수직선교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더라”(삿 2:10)
거듭 정리하는 바 선교의 개념을 해외선교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 속에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재정립할 시점이 시니어선교한국과
함께함에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6) 시니어선교운동의 확산과
세계화
지난 10여 년간 결코 긴 세월이라고 볼 수 없으나 참으로 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시니어선교한국을 향해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선교대회를 시작으로 시작한 시니어선교운동이 이후 선교학교 개설과 함께 지방에 시니어선교회가 설립되며 선교사 파송(협력선교사)으로 이어지는 이 운동이 결코 사람에 의해 되어지는 것이
아닌 성령의 큰 바람으로 우리들을 이끄시는 역사가 계속되고 있음을 봅니다.
“지방
시니어선교회 설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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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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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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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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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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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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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순천 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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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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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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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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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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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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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니어선교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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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시니어선교한국 운동이 시작되기 전 2004년도부터 뉴욕(뉴욕실버선교회)과 뉴저지(뉴저지실버선교회)를 중심으로 한인 디아스포라 시니어세대 가운데 시작한 선교운동(실버선교)이 60년대와 70-80년대에
이민하신 교민들이 시니어세대로 세워지는 상황 속에서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마지막 삶을 주님께 드리고자 시작한 선교운동인 실버선교회(뉴욕과 뉴저지)와 시니어선교한국이 2014년에
MOU체결을 통해 해마다 더 깊은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호주 시드니(Senior
Mission Australia, 2017년 3월)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시니어선교회, 2018년 7월) 시니어선교회가 각각 설립되었고,
미국 워싱턴/볼티모아 지역과 조지아의 아틀란타 지역에서도 시니어선교 운동이 자생적으로 일어나는
소식을 듣고 있는 바, 이는 시니어선교 운동이 본격적인 세계화를 이루고 있는 시즌인 것을 함께 인식합니다.
“시니어선교한국 타 단체와의 MOU체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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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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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실버선교회(대표 양춘길목사)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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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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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대표 김재열목사)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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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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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향침술선교회(예향회/대표 연재춘장로)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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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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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A(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사무총장 강성택)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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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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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니어선교회(대표 김측도장로)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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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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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International
BAM Alliance) 이사 선교단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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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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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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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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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시니어선교회(회장 이광희장로)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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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운동의 현실적인 문제와 과제들
◆ 동원과 훈련 등 파송단체로
가야 할 숙제들
당초 선교동원(MOBILIZATION) 운동으로 시작한 시니어선교한국의
조직은 현재 상임총무와 두 명의 전임간사가 사무국을 지키며 사역하고 있는 바 이제 파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소명과 책무가 주어진 시점에서 특별히
훈련부분과 선교사 CARE부분에 새로운 역량을 쏟을 현실적인 과제가 있습니다
“시니어선교한국
조직 현황”

훈련 부분에서는 시니어들의 특성상 장기간이 아닌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대상자들을 선별하고 좀 더 겸손한 섬김과 다문화적인(CROSS-CULTURAL) 자리로 안내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선교사 CARE 부분에서는 역량과 필드 경험을 갖춘 시니어선교사가 충원되고 주님의 사랑으로 현장 선교사들과 소통하고 기도해주는
그런 사역들이 지금의 수준보다 더 깊어지고 활성화되어 거룩한 시너지로 열방이 기뻐하는 자리로 서야 할 것입니다.
◆ 선교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시니어
선교한국의 미래
*시니어의 세계관
그간 시니어세대(오늘의
50대후반에서 80대에 이르는)가 한국 근대사에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산업화 와 경제대국으로 가는 길에 절대적으로 헌신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한편 유교적/이원론적 세계관과 샤마니즘적인 기도 그리고 율법적인 신앙으로 오늘의 다음 세대에게 마땅히 가야할 길을 예비하지 못한 부분도 책임 있게 반추 해야 할 시점이 바로 이때이고 시니어가 늦게나마 주목해야 할 대목입니다
*진정한 선교사역/하나님의
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 6:28-29)
진정한 사역은 주님을 만나 알고 그 분을 믿는 데서 나오는 것 일 진데.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없느니라”(요14:6)
시니어가 가야할 길은 길 되신 예수 그 한 분을 진정으로 깊이
경험함으로 알아 그 분의 사랑, 마음, 시각으로 화해지면서
그 분의 형상으로 점점 변화하는 것이 급선무 인 줄 믿는다. 왜냐하면 그럴 때에만 비로소 주님처럼 보고
무엇을 행할 지도 알아 진정한 하나님의 일 (진정한 복음의 사건)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것을 성경에서 한 번 살펴보기로 한다.
성경의 대표적인 시니어인 갈렙의 영성을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합니다(수 14장).
그 전에 그가 유업으로 받은 헤브론이란 지명의 의미를 한 번 살펴보면…..
“헤브론”은 “연합” 친밀함” “평안”이라는 뜻으로 현재 아랍어로도 “하나님의 친구”(아브라함)를 나타내는 “엘 갈릴(el Khalil)”이라는 곳과 동일시 된다. 헤브론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친구로 여생을 보낸 땅이고 그의 아내 사라가 묻힌 땅이지만
후에 그 땅 이름은 “기럇 아르바 (아낙인 중에 가장 크고 강한 자의 성)”라는 지명으로 바뀌게 되는데 영 적인 관점에서 보면 마치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주님
위주로 살아가야 하는 삶이 이생의 자랑과 세상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꿔지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한다.
*갈렙의 영성
1)오직 예수 (“Only
Jesus”):
전심으로(wholly followed) 라는 단어가 여호수아 14장에 세번(14:7/9/14) 나오고
처음 그가 약속의 땅을 정탐하고 모세에게
보고 했을 때 그는 “다른 자” 즉, “다른 영을 가진자”(different
spirit in him” 민 14:24)로 명명된다. 그렇다면
이 다른 영 (different
spirit)은 현재 교회 안에 어떠한 모습일까 한번 살펴 보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따르고 그 분만을 섬기는 시 27:4의 다윗의 영성, “오직 한가지 내가 원하는 것” 즉 오직 예수 (Only Jesus!!!)만을 구하고 사모하는 삶이라 말할 수 있겠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음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시 27:4)
2)항상 예수 (“Always
Jesus”) :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 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수 14:11)
갈렙은 약속의 땅에 대한 약속을 45년 전에 받았지만 그 45년간 육체의 힘이 결코 쇠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의 영성이 바로 그러함을 시사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즉, 1)의 “오직 예수” 만을 찾고 사모함이 45년간 결코 변하지 않는 “항상 예수”의 삶을
살아 내었던 것이다.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주님과의 친밀함의 연합 즉 “헤브론”이 갈렙 안에서 45년간 키워(nurture) 졌고 결국 때가 되어 물리적인 세계에서 헤브론을 쟁취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줄 유업을 얻게 되었던 것이다.
주님과의 친밀함과 연합 “헤브론” 이 내 안에 키워질수록 (nurture) 내 안의 “기럇 아르바”(“아낙인 중에 가장 크고 강한 자의 성”) 즉,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가 아님 세상을 사랑함으로 낳아진 열매 (아낙의 소생) 인 근심, 걱정, 비방, 열등감, 부자유, 불안, 쉼 없음 등은 쫓겨 나가고 하나님의 통치와 평강이 우리의 삶에 임하는 것이다.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곧 그 세 아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수
15:14
“…그 땅에 전 쟁이 그쳤더라” (수
14:15)
*시니어의 영성
갈렙이 45년 전에 받은 약속이 실재 이 땅에서 실현(manifest)되도록 하기까지 “오직 예수, 항상 예수”(Only Jesus, Always Jesus)의 시간을
보내었던 것 같이 우리도 오래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의 약속을 받아들였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부터 오직 주님만을 구하고
더 알기 원하며 약속된 “헤브론”을 우리 안에 키워(nurture) 낼 때 (엡 3:17-19)
진정으로 주님이 우리를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며 점점 더 그 분의 형상으로 화하게 되어 이 땅에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17-19)”
진정한 선교는 바로 이 친밀함의 자리에서부터 풀어져야 한다. 우리가 그 분과 하나될 때에만 주님이 보는 것을 우리도 보고 그 분과의 동행이 가능하여 참된 복음의 진전과 열매를 맺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이 요 4장에서처럼 그 당시 관습으로는 사마리아를
통과 하지 말아야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함 안에서 들음으로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했고(But He needed to go through Samaria 요 4:3-4) 그로 말미암아 척박한 땅, 사마리아에 귀한 복음의 진전이 일어나게 된 것과 같다. 예수님이 한 것이라곤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좇아 수가성 우물가에 앉아 아버지가 보내주신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해
준 것이 전부 였지만 사마리아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렇듯 주님과의
연합으로부터 나오는 선교는 단순하지만 가장 능력 있는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가는 말/ 마지막 때의 시니어선교
하나님은 우리 시니어를 사랑하십니다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 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사 46:3-4)
그 분의 깊은 사랑을 알고,
믿고 의지함으로 우리 시니어가 더 이상 인간의 노력으로 힘쓰고 애쓰는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닌 그 분과의 사랑의 연합으로 부터 풀어지는 더 높은 차원의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다음세대에게는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유업을 물려 줄 수 있게 되길 기도한다. 주님 앞에 머무는 시니어 또 주님께 이끌리는 시니어 되도록 오늘도 그 갈렙의 영(different
Spirit)이 시니어선교한국에 풍성하게 임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위의 글은 [한국선교 KMQ 2018 겨울호] 특집 시니어선교에 기고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