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이주민 비전스쿨
2021년 3월 2일부터 화요일과 목요일 3주간 3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하루 2시간 30분씩 인텐시브코스로 줌을 통해서 시니어 이주민 비전스쿨을 진행하였다.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전국에서 90명의 수강생이 등록하였고 13개조로 조를 편성하여 강의에 참여하신 강사님들과 시니어 선교한국 선교사님들이 조장으로 섬겨주셔서 활발한 조모임을 가질 수 있었다.
전철한 선교사님께서 이주민 사역의 총론을 강의해 주셨고 부천 몽골교회 서기원 목사님께서 디아스포라 선교목회라는 제목으로 선교의 영성 강의를 해 주셨다. 유학생 사역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유학생 교회 신기현 목사님과 수원 경희대 유학생 사역을 하시는 C.C.C 정은철 목사님이 강의를 해 주셨고 근로자 사역 분야에서는 희년 선교회 이헌용 선교사님이 강의를 해 주셨고 대구 CAN 미션 임재헌 선교사님과 허 엘레나 선교사님이 사역의 실례들에 대하여 소개해 주셨다. 다문화 사역분야에서는 그라겜 연구소의 박송아 소장님이 “다문화 인식 개선”이라는 제목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주셨고 열방선교교회의 이재승 목사님과 임영선 사모님이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 2세 자녀에 대하여 강의해 주셨고 KWMA 난민 실행위원회 코디 김요셉 선교사님과 피난처 안지영 선교사님이 난민 사역에 대하여 강의를 해 주셨다. 하루 2시간 30분 6회에 걸친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이주민 사역에 대한 실례들을 여러 선교사님들이 소개해 주신 덕분에 수강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이주민 비전스쿨은 시작부터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인턴쉽을 통하여 모든 수강생들이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그래서 강의 종료시점에 참여 하고 싶은 사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모든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사역에 맞춤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사역이 많이 위축되어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없었으나 전체 카톡방을 통하여 필요한 사역에 대한 광고들을 통하여 선교복덕방의 역할을 계속함으로 언제든지 선교사역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글 : 본부 김명근 선교사]
